손흥민, 우승메달 걸고 웃으며 귀국…2일 대표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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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7일 한국에 돌아와 팬들과 함께 우승 메달을 자랑하며 기쁜 모습을 보였다. 그는 2024-2025 시즌을 마친 후,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준비를 위해 내달 2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15년간의 무관의 한을 풀었고, 팬들은 공항에서 축하의 꽃다발과 선물을 건넸다. 현재 한국은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손흥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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