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여자축구 패기가 다르다…콜롬비아 평가전서 ‘세대교체’ 가능성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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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세대교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신상우 감독은 30대 선수 대신 20대 선수를 많이 기용해 기동력과 패기를 발휘했다. 특히 21세 미드필더 정민영은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 사기를 높였다. 후반에 자책골로 동점이 됐으나 전반적인 플레이가 역동적이었다. 감독은 이 경험이 젊은 선수들에게 큰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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