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홍명보 감독 귀국…“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준다”
운동부장
507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01532.html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6일 인천공항에 귀국했다. 팀은 2026 FIFA 월드컵 북중미 지역 예선에서 이라크를 2-0으로 이기며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긴급 전세기를 이용해 이라크에서 치러졌고,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미지수이며, 팀은 8일 파주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홍 감독은 월드컵 본선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