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이은지, 여자배영 100m ‘1분 벽’ 깼다…59초56 한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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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03006.html
18세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여자 배영 100m에서 59초56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은지는 15일 광주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대회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배영 구간을 뛰며 1분 벽을 허물었다. 이전 기록인 1분00초03보다 0.47초 빨라졌다. 이은지는 중학교 3학년부터 이 목표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하며, 59초대에 진입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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