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야구 4경기 폭우로 취소…롯데-삼성전은 개최할 듯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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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03900.html
오늘 프로야구 경기가 장맛비로 인해 잠실, 인천, 수원, 대전에서 취소됐다. 이로 인해 두산-엘지, 기아-SSG, NC-KT, 키움-한화의 경기가 열리지 않게 되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될 예정이다. 반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홈 23경기 연속 매진에 도전 중이며, 현재 최다 연속 매진 기록은 한화의 24경기이다.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삼성은 김대호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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