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이현중 앞세운 투혼의 ‘안준호 농구’…“굶은 늑대처럼” 싸워 일본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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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07730.html
이현중과 여준석이 이끌며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2연승을 기록했다. 안준호 감독의 지도 아래, 강한 팀 조직력과 헌신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13일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84-69로 이겼으며, 전반에 50-34로 앞선 뒤 안정적인 수비로 승리를 굳혔다. 선수들은 '굶은 늑대처럼' 경기하라는 감독의 격려 속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제 한국은 아시아컵을 앞두고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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