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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여자 팀 20년 만에 우승에도 관중 597명뿐…멀어지는 흥행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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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08534.html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동아시안컵에서 20년 만에 우승했지만, 관중 수는 고작 597명이었다. 남자 대표팀이 일본에 패한 아쉬움을 덜었지만, 경기장은 텅 빈 상태였다. 지난 7일에서 16일까지 열린 총 12경기 중 여성 경기의 관중 수는 3,861명에 불과하고, 평균 관중은 약 3,000명밖에 되지 않았다. 무더위와 해외 파견 선수가 없었던 점이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또한, 대회에 대한 팬들의 관심 감소와 시대적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이렇듯 동아시안컵의 의미를 재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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