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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여성 감독 최초 우승’ 박정은 “할 수 있단 것 보여줬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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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88185.html

 

부산 비엔케이(BNK)의 박정은 감독이 국내 여자프로농구(WKBL) 역사상 최초로 여성 감독으로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성 지도자들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박 감독은 선수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강조했다. 박혜진 선수는 팀의 주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번 성과로 인천 신한은행에 새로운 여성 감독이 선임되기도 했다. 박 감독의 승리는 여성 지도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획기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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