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 투수’ 폰세, 개막 뒤 선발 13연승…한화는 3연패 끝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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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10823.html
코디 폰세(31)는 한화 이글스의 3연패를 끊으며 KBO리그 개막 이후 선발 13연승을 기록했다. 30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폰세의 평균자책점은 1.68로 KBO리그에서 유일하게 1점대이다. 팀은 루이스 리베라토, 노시환, 김태연의 홈런을 포함하여 5-0으로 승리했다.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도 좋은 성적을 내며 시즌 24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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