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신태용, 울산 HD 사령탑 유력…위기의 명가 구할까

운동부장 운동부장
185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10976.html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울산 HD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울산 구단은 신 감독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시하며 감독직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 팀을 본선에 올리며 독일을 이기는 성과를 냈고, 이후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강국으로 발전시켰다. 울산은 현재 K리그에서 7위에 있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 현 감독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어 사령탑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