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된 손아섭 “남은 에너지 이번 시즌에 쏟아붓겠다”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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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11181.html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야수 손아섭(37)이 "남은 에너지를 이번 시즌에 쏟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트레이드 마감일에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이적한 그는 과거 NC에서의 성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한화에서도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현재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된 상태다. 그는 새로운 팀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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