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슛’ 막힌 한국, 강호 호주에 졌지만…이정현 20득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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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6일 호주와의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으나 61-97로 패했다. 한국 팀은 귀화 선수 없이 국내 선수로만 구성돼 높은 신체 조건과 체격에서 열세였으며, 외곽슛의 성공률도 낮았다. 이정현이 20득점으로 눈에 띄었으나 전체적으로 팀의 공격력이 아쉬웠다. 감독 안준호는 높이와 피지컬의 한계를 느꼈고, 다음 경기에서 100%의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카타르와 레바논과의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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