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손흥민 없는’ 토트넘, EPL 개막전서 3-0 완승…히샤를리송 멀티골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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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후, 토트넘 홋스퍼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번리를 3-0으로 완승하며 첫 승리를 기록했다. 주장 완장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맡았으며, 히샤를리송이 두 골을 기록해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전반 10분과 후반 15분에 각각 발리슛과 오버헤드킥으로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또한, 새로 영입한 모하메드 쿠두스와의 호흡도 좋았다. 토트넘은 저조했던 지난 시즌에서 벗어나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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