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문동주·안현민 부상 경미…가슴 쓸어내린 한화·KT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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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13685.html
한화의 투수 문동주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중 팔을 다쳐 교체되었으나, 엑스레이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었다. 붓기가 남아 있어 향후 2일간 관찰할 예정이며, 다음 선발 로테이션에서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KT 위즈의 안현민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으나 1차 검진 결과 인대 파열은 없었다. 그는 2~3일 휴식 후 운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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