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지훈·헤이스 앞세워 부천 2-0 제압…전북은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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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14331.html
광주FC가 코리아컵 4강 1차전에서 부천FC를 2-0으로 이겼다. 정지훈과 헤이스의 골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결승 진출을 바라보게 되었다. 부천은 2차전에서 부담을 안게 됐다. 한편, 전북 현대와 강원FC의 4강 1차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북은 김영빈의 골로 앞서나가다가 강원이 응전하며 균형을 맞췄다. 전북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 팀의 2차전은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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