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첫 ‘태극마크’ 옌스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져, 영광스럽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291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15660.html

 

22세의 혼혈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최초로 한국 축구대표팀에 발탁되며 "꿈이 이뤄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9월 미국 원정 평가전 명단에 그가 포함된 것을 발표했으며, 카스트로프는 그 기회를 준 코치진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독일 각급 대표팀을 거쳐 분데스리가 클럽에서 활동 중이며, 한국에서의 활동을 원했다. 홍명보 감독은 그의 중원 장악력과 수비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