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시즌 8번째 우승 노렸지만…코리아오픈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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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은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는 안세영이 올해 처음으로 야마구치에게 진 결과로, 상대 전적은 14승 15패이다. 안세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야마구치의 완벽한 경기력을 인정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봤다. 그는 "올해는 부침이 심한 해"라고 느끼며, 남은 대회에서의 우승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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