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수비 뚫리고 공격 약하고’ 월드컵 본선 숙제 남겼다…홍명보호, 브라질에 0-5 대패

운동부장 운동부장
293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22765.html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10일 브라질과의 친선전에서 0-5로 대패하며 월드컵 본선 준비에 숙제를 남겼다. 브라질은 강력한 공격력으로 초반부터 두 골을 넣었고, 한국의 수비가 약점을 보이면서 추가 득점을 허용했다. 감독 홍명보는 ‘스리백 전술’을 도입했지만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대표팀은 강팀에 대한 압박과 수비 전략 개선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이번 패배는 월드컵 조 추첨에서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손흥민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