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의 3점포와 마레이의 골밑 장악…엘지 안방서 3연승 신바람
운동부장
293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22891.html
엘지(LG)가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수원 케이티를 69-53로 이기고 시즌 첫 홈 승리와 함께 3연승을 달렸다. 유기상이 3점슛 5개로 17점을 기록하며 첫 쿼터부터 팀을 이끌었고, 마레이의 강력한 골밑 플레이가 승리에 기여했다. 케이티는 2개의 3점슛에 그치는 등 슈팅 난조를 보였고, 엘지는 수비 안정과 속공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엘지는 현재 3승 1패로 선두권에 올라 있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