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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10언더파 선두…김효주 9언더파 추격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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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golf/1223811.html

 

김세영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놀라운 경기로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글 1개와 버디 8개로 높은 점수를 얻은 김세영은 LPGA 투어에서 5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효주가 이글 1개와 버디 7개로 9언더파 63타로 2위를 기록하며 추격하고 있으며, 미국의 린디 덩컨은 8언더파로 3위에 올라 있다. 이소미와 임진희, 유해란 등 다양한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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