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42분 만에 프랑스오픈 우승해 시즌 9승…“스스로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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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0으로 이기고 시즌 9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녀는 세계배드민턴연맹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인 11회에 도전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안세영은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전하며, 두 주 연속 우승에 기쁨을 표현했다. 男복식 1위 김원호와 서승재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9승을 올렸다. 두 팀 모두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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