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필드’ 시티골프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https://www.hani.co.kr/arti/sports/golf/1226736.html

골프존은 2025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시티골프’라는 새로운 형식의 프리미엄 골프장을 한국과 다른 국가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시티골프는 스크린 골프와 실제 골프장을 결합한 형태로, 도심에서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20명이 참가했으며, 중국의 자오쯔쉬가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은 향후 글로벌 투어 형태로 발전시킬 방안을 추진 중이다.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