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공들인 유영실 서울시청 감독의 챔피언 도전…“화천KSPO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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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 여자축구팀이 1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서울시청은 인천현대제철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지만, 정규리그 2위의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8일과 15일 화천KSPO와 챔피언전에서 맞붙는다. 유 감독은 선수들의 조직력과 소통을 강조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경기에는 800명의 관중이 참여해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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