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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KPGA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옥태훈은 상금왕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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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golf/1228230.html

 

박상현(42)이 제주도에서 열린 K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기적적인 퍼팅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박상현은 4라운드에서 5개의 버디와 4개의 보기를 기록해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올랐고, 우승 상금으로 2억2천만원을 획득했다. 이는 20년 만에 40대 선수로서 시즌 2승을 달성한 기록이다. 한편, 옥태훈(27)은 공동 29위로 마무리했으나 상금왕에 올랐으며, 시즌 4개 부문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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