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결승전 중-중전…딩하오, 랴오위안허 상대로 대회 3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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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duk/1229419.html
삼성화재배 결승전이 딩하오와 랴오위안허의 대결로 펼쳐진다. 딩하오 9단은 3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지석 9단과의 4강전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지석은 초반 좋은 수읽기에도 불구하고 중앙 접전에서 실수로 패배했다. 딩하오는 결승전에서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바둑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랴오위안허는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며, 두 선수는 16일부터 매일 한 판씩 대결한다.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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