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의 부실 대응, 피해는 프로팀에…남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비상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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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230867.html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선임을 제때 하지 못해 피해를 보고 있다. 현재 대표팀은 부상 선수 세 명이 빠진 상황에서 임시 감독 체제로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러야 한다. 협회는 지난 아시아컵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낸 안준호 감독 대신 지원자가 부족해 새 감독을 선임하지 않았다. 선수들의 부상으로 경기 플랜도 바뀌었다. 대표팀은 21일부터 훈련을 시작하며, 28일 중국에서 첫 경기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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