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인천 창단 첫 2부리그 강등…황선홍의 대전 잔류 성공

운동부장 운동부장
48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66739.html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1에서 2부리그로 강등됐다. 10일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최하위가 확정된 인천은, 시즌 종료와 상관없이 강등이 결정됐다. 인천은 8승 12무 17패로 승점 36에 그쳤으며, 반면 대전은 승점 45로 잔류에 성공했다. 경기에선 마사와 안톤에게 연속으로 실점을 하였고, 제르소의 추격골에도 불구하고 추가 득점이 없었다. 인천은 ‘생존왕’이라 불리던 팀이었으나 이번 시즌 불행한 결과를 맞이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