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아이콘’ 임진희, 신한금융그룹 후원 받는다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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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golf/1192753.html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의 임진희(27)가 신한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임진희의 스폰서 부재 소식을 듣고 후원 결정을 내렸다. 임진희는 18일부터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신한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임진희는 2016년 프로로 데뷔한 이후 2021년 첫 우승을 거두었고, 2023년에는 KLPGA 투어 다승왕이 되며 '노력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그는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LPGA에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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