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내셔널리그 타율 3위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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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현재 내셔널리그 타율 3위에 올라섰다. 20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55로 유지했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6위, OPS 1.044로 NL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랜던 룹의 뛰어난 투구로 3-2로 승리하며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나, 서부지구 3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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