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샐러드 + 볶은홍합
지난 주말에 먹고 남은 홍합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빨리 끝내야 했다.
역시 홍합은 라면에 먹어야 하는데..
인공지능에게 살짝 물어봤다. 오늘 달리기 열심히 뛰고 왔는데 라면에 홍합 좀 먹어도 되지 않겠냐고..
인공지능님 가라사데...
"네 몸은 지금 라면이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을 원하고 있어. 지금 라면을 먹으면 내일 아침 체중계를 보며 한 시간의 사투를 후회하게 될거야"
좀 먹으면 어때? 생각하다가 여기서 설득 당했다.
남아 있던 샐러드를 박박 긁어모으고, 올리브유에 볶은 홍합을 올려서 까 먹었다.
인공지능님께 충성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