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23점·강이슬 승부처 3점포…한국 여자농구, 중국 꺾고 결승행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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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팀은 2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이겼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며, 2018년 대회에서는 남북 단일팀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소희는 23점, 강이슬은 중요한 순간에 3점슛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에서는 일본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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