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년 만에 3루타+시즌 첫 멀티 득점…타율 0.118↑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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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0)이 MLB에서 2년 만에 3루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멀티 득점에 성공했다. 그는 2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2회의 볼넷 후 홈을 밟았고, 4회초에는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로 3루타를 기록했다. 이는 샌디에이고 소속일 때인 2024년 6월 이후 처음 있으며, 통산 3루타 수는 9개로 늘어났다. 시즌 타율은 0.113에서 0.118로 상승했다. 애틀랜타는 8-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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