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강준이,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금메달…아시안게임 일본 제쳐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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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asiangame/1279598.html
강준이(17)가 스케이트보드에서 한국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27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강준이는 180.8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일본의 사사키 토아(172.35점), 3위는 오노데라 기누(168.11점)였다. 스케이트보드가 2018년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강준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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