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대패 모레노, 전반전 운영 실패 인정…"팬들께 사과"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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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1-4로 패한 후,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팬들에게 사과하며 반성을 표명했다. 전반에 3골을 실점하고 후반 중반에도 추가 골을 허용한 한국은 손흥민의 골로 간신히 만회했으나 경기는 이미 기울어진 상태였다. 모레노 감독은 전반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베네수엘라전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특정 전술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은 두 경기를 위해 선수단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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