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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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의 스타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후, 2027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박인비는 메이저대회에서 7차례 우승하며,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뤄냈다. 그녀는 세계의 여러 골프 스타들과 함께 명예의 전당 후보 명단에 올라 있으며, 선정위원회 24명 중 75%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입회할 수 있다. 결과 발표는 12월에 있으며, 입회식은 2024년 7월 12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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