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KBO리그 복귀 첫날 투런포…시즌 41호 팀 최다 기록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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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KBO리그에 복귀한 첫날, 팀 최다 홈런 기록을 갱신했다. 29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김도영은 첫 타석에서 투런홈런을 날리며 시즌 41호 홈런을 기록,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샘 힐리어드(kt)를 제치고 홈런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또한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를 제치고 KIA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도 세우며 눈부신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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