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시 ‘금’ 김민영, 유도장 갔다가 우즈베크 전통 무예 발 담갔죠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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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asiangame/1280027.html
김민영(21, 한국체대)이 2026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 초과 결선에서 타이완의 스류리링을 5-0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쿠라시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로 기록된다. 김민영은 중학생 시절 유도장에서 시작해 대학 시절 교수의 추천으로 쿠라시를 배웠다. 준결승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결에서 마지막 득점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정상에 서게 되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78㎏ 쿠라시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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