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중국에 패배…8강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격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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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asiangame/1280074.html
한국 남자배구가 중국에 패배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위를 기록하고 8강에 진출했다. 29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2-3으로 패했지만, 필리핀과 대만을 이겨 2승1패로 마무리했다.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맞붙는다. 경기 중 한국은 첫 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2, 3세트를 내주고 4세트에서 반격, 그러나 마지막 세트에서 중국에 밀려 패했다. 선수들은 큰 활약을 보였으나 임성진이 부상당해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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