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하림, 순간 기절해 한판패…3회 연속 메달의 꿈 ‘물거품’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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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asiangame/1280138.html
유도 선수 이하림이 아시안게임에서 패배하며 금메달의 꿈이 물거품이 되었다.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kg 16강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의 옐도스 스메토프에게 한판패를 당했는데, 경기 중 조르기를 당해 순간 기절한 후 심판에 의해 경기가 종료됐다. 이하림은 이전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했고, 그간의 힘든 훈련이 허무하게 사라졌다. 대표팀은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결과에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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