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전 앞둔 프리미어12 대표팀, 상무 상대로 막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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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프리미어12 대회 출국 전 상무와의 연습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첫 경기인 대만전에서 선발 투수로 예상되는 고영표와 곽빈이 각각 3이닝을 소화하였고, 각각 2실점과 1실점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매 이닝 투수를 교체하며 컨디션을 점검했으며,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8일 대만으로 출국하여 여러 강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최소 4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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