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전만 뛰고 교체…팀은 유로파리그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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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전반전만 뛰고 교체된 가운데,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에 2-3으로 패배했다. 2024~2025 시즌 리그 4차전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렸으며, 토트넘은 3연승 후 첫 패를 당해 승점 9로 7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었다. 팀은 상대의 오시멘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고, 후반 랭크셔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져 한 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패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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