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수 출신, 재활 끝 도전…프로농구, 희망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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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수 출신 정성조가 2024 남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고양 소노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로의 꿈을 이루었다. 그는 초·중학교 시절 다리를 다쳐 농구부를 그만뒀다가 이후 일반인 자격으로 도전해 성공한 사례로 희망을 주었다. 또한, 김재현은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수원 케이티에 입단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드래프트에서 총 42명이 참가한 가운데, 많은 선수들이 고비를 겪으며도 농구를 향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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