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는 식는데… 갈 곳 못찾은 ‘FA 7인방’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73218.html
2023년 FA 시장에서 20명이 탈퇴 신청을 했지만, 7명만이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중 대부분은 보상등급이 B와 C로 설정되어 있어 이적이 어렵지 않다. 기아의 임기영과 서건창은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엔씨는 원하는 계약액을 제시한 상태이다. 현재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7명의 선수들은 시장에서의 기회가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속 구단의 제안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 상황이 긴박해지고 있다.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