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후반 무득점…SK, KT 잡고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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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스케이(SK) 농구팀이 수원 케이티(KT)를 상대로 67-63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SK의 전희철 감독은 허훈을 특별히 막으라는 수비戰을 지시했고, 김태훈과 최원혁이 그 역할을 맡았다. 허훈은 경기에서 10득점, 9도움을 기록했지만 후반에는 득점이 없었다. SK는 4쿼터에서 중요한 3점슛으로 승기를 잡으며 2위 현대모비스와의 격차를 한 쌍으로 늘렸다. 다른 경기에서는 엘지가 소노를 67-64로 제압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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