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노조, ‘2024 올해의 관리자’ 안용혁·김보영·신동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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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은 10일 ‘2024 본받고 싶은 관리자’로 안용혁 교육복지부장, 김보영 의과학부장, 신동광 훈련본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문성과 역량(신동광), 책임감과 공정성(김보영), 소통과 존중의 수평적 문화 조성(안용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신동광과 김보영은 2년 연속 수상하며, 안용혁은 올해 새롭게 뽑혔다. 김성하 비대위원장은 노사 간 협력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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