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훈’ 마친 빙속 김민선, “스케이팅 라이벌? 누구든 다 이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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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5)은 승부욕이 강한 선수로, 최근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네덜란드에서 국제훈련팀 '팀 골드'에 합류하여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훈련을 진행했다. 새로운 스케이트 날로 실험을 했으나 월드컵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긍정적인 자세로 아시안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김민선은 50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며, 어떤 경쟁자든 이기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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