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혀서 그라운드 나간 오만전 이강인…“왼쪽 발목 심각한 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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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이강인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다행히 정밀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강인은 경기 중 38분에 부상을 당했지만, 이전에 황희찬의 선제골을 도운 바 있다. 이 외에도 백승호와 정승현이 부상을 당했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대표팀은 요르단과의 8차전을 앞두고 상황 점검과 회복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독은 앞으로의 선수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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