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제골 지키지 못한 한국…안방 2연전 연속 무승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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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요르단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재성이 전반 5분에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전반 30분에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한국은 이로써 4승 4무, 승점 16으로 조 1위를 유지했지만, 안방에서의 2연전 승리 실패로 본선행이 불확실해졌다. 큼지막한 승점 추가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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