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의 정상 도전…U-17 축구 대표팀, 다시 한 번 별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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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축구 대표팀이 23년 만에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4월 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한국은 예선에서 C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월드컵 본선 진출권도 확보할 수 있다.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훈련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있으며, 공격력 보완이 필요하다는 우려도 있다. 이번 대회는 유럽 진출의 기회이기도 하다. 모든 경기는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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