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햄스트링 1단계 부상 진단…이르면 4월 중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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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햄스트링 1단계 부상을 입었다. 구단은 김도영이 여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햄스트링 1단계는 경미한 손상으로, 보통 4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김도영은 빨르면 4월 중순에 경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도영은 지난해 정규리그 MVP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해 큰 기대를 모았지만 부상으로 잠시 결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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